주공

투자 대가의 원칙

네 사람은 서로 다르게 봐요. 원칙마다 ‘내 판단에 물어볼 질문’과 ‘빠지기 쉬운 함정’, 원문 출처를 붙였어요.

피터 린치원칙 33장 ›

‘내가 아는 회사에서 출발하되, 숙제는 꼭 하라’고 말하는 미국 피델리티 마젤란 펀드의 전설적인 운용자예요.

시장 전망보다 개별 회사의 이야기와 이익을 끝까지 파고드는 상향식(bottom-up) 종목 발굴가예요. 회사를 여섯 종류로 나눠 종류마다 기대치와 매도 기준을 다르게 잡고, 좋은 회사는 오래 들고 가는 쪽을 기본으로 삼아요.

하워드 막스원칙 30장 ›

‘미래는 못 맞혀도 대비는 할 수 있다’며 투자 메모로 시장 심리와 위험을 꿰뚫어 온 오크트리 캐피털 공동창업자예요.

수익을 크게 내는 것보다 크게 잃지 않는 것을 먼저 생각하는 방어형 가치투자자예요. 시장이 사이클과 심리의 진자처럼 오간다고 보고, 지금 어디쯤인지 가늠해 남들과 다르게 행동할 때를 찾아요.

켄 피셔원칙 30장 ›

‘남들이 다 아는 건 이미 가격에 있다’며 남이 못 보는 걸 찾으라고 말하는 미국 자산운용가예요.

널리 믿어지는 시장 상식을 데이터로 다시 확인하고, 틀린 통념의 반대편에서 기회를 찾는 역발상형이에요. 개별 종목보다 전 세계 시장·경기·심리 흐름을 먼저 보고, 오래 주식을 들고 가는 쪽을 기본으로 삼아요.

마크 미너비니원칙 32장 ›

‘손실은 작게, 추세와 함께’를 철저한 규칙으로 지키는 미국 성장주 트레이더예요.

실적이 빠르게 좋아지는 주도주가 상승 추세에 있을 때만 관심을 두고, 틀리면 작은 손실에서 바로 정리하는 규칙 중심형이에요. 무엇을 사느냐보다 손실을 어떻게 통제하느냐를 먼저 정해 두는 걸 가장 중요하게 여겨요.